박찬대 인천시장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산업정책의 청사진인 ‘인천 미래산업 리파워링(Re-powering)’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인천의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이 2022년 6.8%에서 지난해 잠정치 기준 마이너스 0.5%까지 하락하며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시는 첨단산업 중심으로 경제구조를 전환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바이오(Bio), 인공지능(AI), 커넥티드 모빌리티(Connected Mobility)에 에너지(Energy)를 결합한 ‘ABC E’ 전략입니다. 시는 이를 통해 임기 중 연평균 경제성장률 5%를 달성하고 일자리 6,000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2,200억 원 규모의 K-바이오랩허브와 2,000억 원 규모의 인천 유니콘펀드를 조성해 유망 기업의 성장과 신약 개발을 전폭 지원합니다. 또한 미래차 연구개발 사업을 유치해 최대 9,0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2029년까지 물류AX 융합원을 설립해 물류 기술의 현장 적용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영흥도에 청정에너지 생산시설과 AI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AI·에너지파크’를 조성합니다. 2028년 100MW급 데이터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2032년 1GW, 장기적으로는 3GW까지 규모를 확대하며, 해상풍력 발전 기반도 4.4GW까지 확보해 안정적인 청정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시는 이러한 산업 전략의 국제화를 위해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에도 나섭니다. 박 시장은 이번 리파워링을 통해 인천이 첨단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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