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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이끈 법무법인 화우, 이명수 대표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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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0:26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이끈 법무법인 화우, 이명수 대표 재선임

간단 요약

이명수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 3명이 재선임되어 2027년부터 3년간 임기를 이어갑니다.

화우는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하며 올해 연 매출 3,00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법무법인 화우는 지난 26일 파트너회의를 열고 이명수 업무집행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를 재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강영호(30기)·시진국(32기) 경영전담변호사도 연임이 확정됐으며, 이들의 새로운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3년간 이어집니다. 현 경영진 체제에서 화우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매출은 2024년 20.1%, 지난해 12.5% 증가하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조직 규모 또한 경영진 취임 첫해 502명에서 현재 620여 명으로 확대됐습니다. 대형 사건 수임 역량도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화우는 2,500억 원 규모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계약금 몰취 소송에서 승소했으며, NH농협리츠운용의 8,600억 원 규모 디타워 돈의문 인수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화우는 올해 연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3,0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향후 경영진은 인공지능(AI), ESG, 헬스케어·바이오, 디지털금융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조직 안정화를 위해 파트너 변호사의 정년을 기존 만 63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등 인사제도 개편도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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