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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램프업' 고려한 기본요금 개편…전력망 기준 연내 확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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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0:57

AI 데이터센터 '램프업' 고려한 기본요금 개편…전력망 기준 연내 확정해야

간단 요약

AI 데이터센터의 초기 가동 특성을 반영해 과도한 기본요금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정부는 올해 안으로 전력망 접속 기준을 마련해 기업의 투자 예측 가능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데이터센터(AIDC)의 초기 가동 부담을 덜고 전력 공급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에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AI 데이터센터는 초기 전력 사용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최대수요 전력을 기준으로 계약전력의 30%를 하한으로 적용받아 과도한 기본요금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어 의원은 최종적으로 필요한 전력량과 초기 사용량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램프업(Ramp up)' 특성을 요금 체계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력망 접속 기술기준인 '그리드코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것 또한 주요 과제로 꼽혔습니다. 사업자가 설계와 투자 단계부터 요구 성능과 적용 대상, 시행 시점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기준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8월 AI 데이터센터 연구회를 출범시키고, 국내 전력계통 여건을 반영한 기준을 올해 안에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의 비상전원 기능을 보장하는 범위 내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를 전력망 안정에 활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제시되었습니다. 아울러 송변전설비가 들어서는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책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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