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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에 문 연 ‘대전청년미래센터’…위기 청년 발굴·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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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3:41

대전역에 문 연 ‘대전청년미래센터’…위기 청년 발굴·지원 본격화

간단 요약

가족돌봄 및 고립·은둔 청년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전담 기관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15명의 전담 인력이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시가 위기 청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전담 기관인 ‘대전청년미래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센터는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설치됐습니다. 센터는 대전역 지하 3층에 자리를 잡았으며, 가족돌봄청년팀과 고립·은둔청년팀 등 2개 팀으로 구성된 15명의 전담 인력이 상주합니다. 이들은 학업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찾아 상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개인별 상황에 맞춘 지원을 펼칩니다. 시는 앞으로 5개 자치구와 동 행정복지센터, 학교, 병원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 청년 상시 발굴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센터 운영은 (재)대전청년내일재단이 수탁을 맡아 전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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