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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서랜도스 CEO "한국은 미래 핵심 파트너, K콘텐츠 동행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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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4:22

넷플릭스 서랜도스 CEO "한국은 미래 핵심 파트너, K콘텐츠 동행 지속"

간단 요약

지난 10년간 넷플릭스는 국내 제작사 80곳과 협력해 200편 이상의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전 세계 회원 80%가 K콘텐츠를 시청하며 한국 문화와 관광 산업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방한했습니다. 서랜도스 CEO는 한국을 단순한 국가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핵심 파트너로 규정하며, 앞으로도 국내 창작자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넷플릭스는 지난 2016년부터 국내 제작사 80곳 이상과 손잡고 200편이 넘는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2021년부터는 제작 인력 6500명 이상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창작 생태계의 성장을 뒷받침했습니다. 최근 3년간 공개된 오리지널 콘텐츠의 3분의 1 이상이 신인 감독과 작가의 작품일 정도로 신인 발굴에도 적극적입니다.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은 수치로도 증명됩니다.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 10명 중 8명이 한국 콘텐츠를 시청했으며,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을, 홍종찬 감독의 '참교육'이 넷플릭스 비영어 쇼 역대 10위권에 오르는 등 성과를 냈습니다. 콘텐츠 흥행은 한국 문화와 관광으로도 이어졌습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공개 이후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역대 최대인 650만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 매출은 약 4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뛰었고, 외국인 관람객도 2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글로벌 조사에서는 한국 콘텐츠 시청자의 72%가 한국 방문 의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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