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지역 내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섭니다. 전국적인 자살률 감소 추세와 달리 충남은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한 민관 공동 대응 협력팀이 오는 28일 공식 출범합니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역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024년 34.8명에서 지난해 35.7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극단적 선택을 한 사망자는 총 761명으로, 이 중 남성이 75.3%, 40~64세 중장년층이 47.8%를 차지했습니다. 자살 원인으로는 정신적 문제(32.6%), 경제생활 문제(27.7%), 신체질환(14.2%)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극단적 선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역과 대상별 위험을 세밀하게 살피고 필요한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통(通)하는 발견·도움·예방·책임'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6개 세부 과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종합대책은 단계적인 목표를 설정해 추진됩니다. 도는 2028년까지 자살률을 28.5명으로 낮추고, 2030년에는 24.5명 이하로 줄이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보건, 복지, 고용, 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력팀은 출범과 동시에 첫 실행 방안 회의를 열고 정책 실효성 강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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