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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9억 투입 ‘반려동물복지센터’ 개소…유기동물 통합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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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4:50

인천시, 39억 투입 ‘반려동물복지센터’ 개소…유기동물 통합 지원 나선다

간단 요약

인천시가 39억 300만 원을 투입해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을 통합 지원하는 복지센터를 개소했습니다.

11월부터 본격적인 입양 서비스와 시민 교육을 시작하며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광역시가 연수구 청학동 옛 문학터널 관리동을 정비해 ‘인천광역시 반려동물복지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센터는 유기동물의 구조부터 치료, 입양,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총사업비 39억 300만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부지면적 4756㎡, 연면적 782㎡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시가 직접 운영하는 전문 시설로서 보호동물의 건강검진과 치료는 물론, 사회화와 행동교정을 통해 입양 후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센터 건립은 지역 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2025년 기준 약 39만 2,000가구에 달하는 상황에서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올해 9월 말까지 인천에서 구조된 동물은 3,209마리, 입양된 동물은 1,170마리로 집계되는 등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센터는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입양 서비스와 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반려동물복지센터가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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