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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민이 꼽은 내년도 예산 확대 1순위는 경제·일자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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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4:52

남해군민이 꼽은 내년도 예산 확대 1순위는 경제·일자리 분야

간단 요약

예산 집중 편성 대상으로는 청년이 41%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습니다.

향후 재정 운용은 지출구조 효율화와 재정건전성 유지가 핵심 방향으로 제시됐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남 남해군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21일부터 한 달간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총 155명의 군민이 참여해 지역 정책에 대한 의견을 보탰습니다. 조사 결과, 군민들이 가장 확대를 요구한 분야는 경제·일자리로 전체의 25%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예산을 집중적으로 편성해야 할 대상으로는 청년층이 41%의 응답률을 보이며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기록했습니다. 향후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서는 유사·중복사업 조정 등 지출구조 효율화와 재정건전성 유지 및 채무관리가 각각 25%로 나란히 꼽혔습니다. 이는 군민들이 내실 있는 재정 운영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편, 기존 정책 중 성과가 높았던 분야로는 복지·보육·돌봄이 25%로 1위를 차지했으며, 관광 17%, 문화·체육 12%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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