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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180억 통장 발견설' 유포자 고소…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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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4:48

심덕섭 고창군수, '180억 통장 발견설' 유포자 고소…법적 대응 예고

간단 요약

최근 지역사회와 SNS를 중심으로 180억 원 통장 발견설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심 군수는 이를 허위사실로 규정하고, 유포자들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지역사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한 '180억 원 통장 발견설'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심 군수는 자신과 주변 인사를 둘러싼 거액의 부정 축재 의혹이 사실무근임을 강조하며, 관련 내용을 작성하거나 유포한 이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번 소문은 최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고창군 전직 고위 공무원 A 씨를 구속 수사하면서 불거진 것으로 보입니다. A 씨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건설업체 관계자가 당시 후보였던 심 군수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심 군수 측은 출처와 근거가 없는 이야기가 SNS를 통해 마치 사실처럼 굳어지는 상황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가짜뉴스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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