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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R OIS 중앙청산 1년 만에 492조 달성…만기 30년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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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4:56

KOFR OIS 중앙청산 1년 만에 492조 달성…만기 30년으로 확대

간단 요약

금융당국의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2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전체 청산회원의 약 70%가 참여한 가운데, 거래소는 장기물 활성화를 위해 만기를 30년으로 늘립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 기반 이자율스와프(OIS) 중앙청산 제도를 도입한 지 1년 만에 누적 청산 금액 492조 원, 청산 잔고 140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체 이자율스와프 청산 금액의 약 25%를 차지하는 수치로,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1차 연도 행정지도 목표인 10%를 크게 웃도는 성과입니다. 시장 참여도 또한 높게 나타났습니다. 현재 전체 청산회원 53개 사 중 37개 사가 참여해 약 70%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평균 청산 금액은 2조 2000억 원으로, 기존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기반 이자율스와프 일평균 청산 금액의 33% 수준까지 성장하며 지표금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KOFR의 시장 안착을 가속화하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청산 대상의 최장 만기를 현행 20년에서 30년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CD IRS와 KOFR OIS 간 베이시스 스와프 청산 도입과 평가용 할인 곡선의 KOFR 일원화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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