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연말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인선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사후 검증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는 지난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부통제 시스템의 작동 여부를 점검해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그간 이 원장은 금융지주 회장에게 권한이 집중된 구조와 승계 절차의 불투명성, 이사회의 실질적 견제 기능 부족을 주요 문제로 지적해왔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번 사후 검증을 통해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 개선을 강도 높게 유도할 계획입니다.
실제 주요 금융지주들은 경영 승계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나금융지주는 최근 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등 6개 주요 계열사의 CEO 숏리스트를 확정했습니다. 하나금융은 금융 당국의 지배구조 모범 관행을 반영해 임추위의 후보 추천 및 의견 개진 권한을 강화하는 등 개선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NH농협금융지주 역시 오는 28일 자회사 CEO 후보 롱리스트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같은 날 이 원장은 KB,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iM, BNK, JB 등 8대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배구조 개선 논의를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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