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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국내 최초로 청소년 창작물 담은 '달 타임캡슐' 미국 달 착륙선에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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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5:07

보령, 국내 최초로 청소년 창작물 담은 '달 타임캡슐' 미국 달 착륙선에 탑재

간단 요약

보령이 우주의학 경진대회 수상작을 달 착륙선 트리니티에 실어 우주로 보냅니다.

타임캡슐에는 초등부 수상작 51점과 한국의 역사·문화 자료가 담겨 내년 3월 달에 착륙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보령이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공동 개최한 우주의학 경진대회 ‘HIS Youth’의 수상작을 담은 ‘달 타임캡슐’을 미국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착륙선 ‘트리니티’에 탑재했습니다. 국내 청소년의 창작물이 달 착륙선에 실려 우주로 향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입니다. 이번 타임캡슐에는 2025·2026년 대회 초등부 수상작 51점을 수록한 디지털 저장매체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의 역사·문화 자료가 포함됐습니다. 올해 대회는 ‘달에서 인류의 건강 문제를 해결한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학생과 지도교사 약 1700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트리니티 착륙선은 내년 1분기 미션을 통해 달의 ‘라이너 감마’ 지역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자기장 이상 현상과 우주 환경을 연구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우리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와 한국의 문화 유산이 달 표면에 전달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대회 중·고등부 대상 수상팀인 ‘페릴라 루나리스’ 소속 문재성 대덕중학교 학생은 김정균 보령 대표와 함께 타임캡슐을 착륙선에 직접 부착했습니다. 글로벌 우주 산업 시장이 2030년대 중반 1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차세대 우주 인재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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