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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신도시 4개 구역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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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0:30

군포시, 산본신도시 4개 구역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 본격화

간단 요약

주민 과반 동의를 얻은 4개 구역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이 군포시로부터 수용되었습니다.

시는 오는 11월 13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정비사업 행정 절차에 돌입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군포시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산본신도시 내 4개 구역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수용하고 후속 행정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산본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이번에 지정 제안이 수용된 곳은 3-1구역(율곡·퇴계), 7구역(대림솔거), 12구역(신안모란·한양목련·우방목련), 13구역(동백우성) 등 총 4개 구역입니다. 해당 구역들은 주민 과반수의 동의율을 확보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서류를 적법하게 제출해 지정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14일간 주민공람을 실시합니다. 공람 장소는 군포시청 별관 2층 도시정비과이며, 시는 향후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구역 지정 절차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앞서 각 구역 주민대표단은 지난 8월 특별정비계획안 자문을 요청했고, 9월 노후계획도시 자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계획안을 보완한 바 있습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수용을 통해 재건축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선도지구와 함께 후속 사업도 신속히 진행되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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