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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축·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 도입…인허가 기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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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5:09

대구시, 건축·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 도입…인허가 기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

간단 요약

내년 대구 입주 물량이 1만 752가구에서 2,846가구로 급감할 것으로 보여 대구시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건축, 교통 등 8개 분야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건설 경기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광역시가 주택 공급 공백에 대응하고 건설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건축·주택·정비사업의 인허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합니다. 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내년 대구의 입주 물량이 올해 1만 752가구에서 2,846가구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마련됐습니다. 기존에는 건축, 경관, 교통, 도시계획, 광역교통, 교육, 소방, 재해 등 8개 분야 심의를 개별적으로 거쳐야 했으나, 앞으로는 이를 통합해 통상 3년이 걸리던 인허가 기간을 1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됩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주택 공급의 속도는 인허가에서 갈리며, 기다리는 시간은 사업자와 시민 모두에게 비용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특례 조항을 적용해 정비계획 변경 심의를 통합 진행하고, 앞서 해제한 신규 주택건설사업 승인 보류와 함께 일조 심의기준을 일원화하는 등 주택시장 정상화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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