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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실손24' 연계…서류 없이 의료비 청구 간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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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5:16

건설공제조합, '실손24' 연계…서류 없이 의료비 청구 간편해진다

간단 요약

단체상해공제 실손담보 가입자는 이제 병원 서류 없이도 공제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연간 1만 6000여 건의 청구 절차가 간소화되어 공제금 지급 효율이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건설공제조합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인 ‘실손24’와 연계한 실손의료비 공제금 청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조합원들은 병원이나 약국에서 진료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하는 번거로움 없이 공제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실손24는 진료 서류가 전송대행기관인 보험개발원을 거쳐 보험사나 공제기관으로 자동 전송되는 시스템입니다. 조합은 보험개발원과 위수탁 계약을 맺고 시스템 연계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2024년 10월 병원급을 시작으로 의원급과 약국까지 대상이 확대된 실손24의 기능을 활용하게 됩니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27일 시행된 개정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실손의료공제금 청구 서류의 전자적 전송이 의무화되면서 마련됐습니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조합의 단체상해공제 실손담보에 가입한 조합원사 임직원입니다. 그간 서류 발급 절차가 복잡해 소액 청구를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1만 6000여 건에 달하는 보상 처리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합 측은 공제금 지급 효율을 높여 조합원들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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