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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대학·지역 상생 위한 ‘부산형 캠퍼스타운’ 조성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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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5:29

부산시의회, 대학·지역 상생 위한 ‘부산형 캠퍼스타운’ 조성 방안 모색

간단 요약

부산시의회가 학령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해결을 위해 ‘부산형 캠퍼스타운’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학의 인재와 기술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의회가 26일 ‘지역 상생·성장을 위한 부산형 캠퍼스타운 조성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10대 의회 첫 ‘이음 정책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가 상권 침체 등 도시 쇠퇴 문제에 대응하고, 대학의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첫 발표에 나선 이명훈 고려대 융합산학원 교수는 고려대 캠퍼스타운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고려대는 캠퍼스타운 운영을 통해 창업팀 209개를 배출하고 사업자등록 123건, 직·간접 고용 2050명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우신구 부산시 총괄건축가는 부산형 모델로 ‘대학상생지구’와 ‘대학혁신지구’를 제시했습니다. 캠퍼스와 주변 공간을 통합 정비하는 상생지구와 대학의 연구·창업 기능을 도심으로 확장하는 혁신지구를 통해 지역 혁신역량을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배관구 부산시의원은 대학의 인재와 기술이 지역 기업 성장 및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연계체계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은 정책적 기반 마련과 후속 과제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전재수 부산시장은 토론 내용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제안을 바탕으로 후속 연구와 제도 개선, 예산 심의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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