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가 26일 강원 양구군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해 양구, 연천, 철원, 인제, 강화, 옹진, 김포, 화천 등 9개 시·군 대표가 참석해 접경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2008년 출범한 협의회는 그간 접경지역의 현안 해결과 주민 권익 증진을 위해 정책 건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김왕규 양구군수는 접경지역은 오랜 기간 국가 안보와 발전을 위해 많은 제약과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강조하며 지역의 어려움을 대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 확대 등 총 14개 안건이 논의됐습니다. 주요 안건으로는 동서 평화 고속도로 조기 구축, 서해5도 전력 안정화, 민간인통제선 북상 추진방식 개선 등이 다뤄졌습니다. 특히 양구군은 국가 발전 희생 지역에 대한 특별지원체계 마련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재정 취약지역 특례 적용을 제안했습니다.
협의회는 차기 회장단 선출도 진행했습니다. 제13기 회장으로 김덕현 연천군수가, 부회장으로 김동일 철원군수가 각각 선출되어 향후 접경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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