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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열린노조 "불공정 인사와 인력난 심각, 민형배 시장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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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6:35

전남도청열린노조 "불공정 인사와 인력난 심각, 민형배 시장 사과하라"

간단 요약

전남청사에만 143명의 결원이 발생하며 현장 공무원들이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노조는 조직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상급 단체와 연대해 단체 행동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단행된 조직 개편과 인사가 불공정하다며 민형배 시장의 사과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10월 7일 인사 이후 전남 지역에만 심각한 인력 불균형과 업무 과중이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실제 광주청사의 인력 충원율은 100%로 결원이 없지만, 전남청사는 무안청사 100명, 동부청사 43명 등 총 143명의 결원이 방치된 상태입니다. 여기에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편성 등 각종 업무가 몰리면서 직원들의 고충은 극에 달했습니다. 특히 순천 동부사무실은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직원들의 원성이 높습니다. 노조는 이러한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연대해 조직적인 단체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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