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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미국 법인, 2030년대 초까지 4GW 규모 컴퓨팅 용량 확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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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09:38

틱톡 미국 법인, 2030년대 초까지 4GW 규모 컴퓨팅 용량 확보 추진

간단 요약

틱톡 미국 법인이 AI 기술 고도화를 위해 대규모 인프라 확충에 나섭니다.

4G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확보해 기업용 AI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틱톡 미국 법인(틱톡 USDS 합작법인)이 2030년대 초까지 4G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인프라 확충에 나섭니다. 이는 미국 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됩니다. 현재 틱톡 미국 법인의 지분 구조는 실버레이크, 오라클, MGX가 각각 15%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는 19.9%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내 서비스는 주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인프라 확충은 기업용 AI 제품 출시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틱톡 미국 법인은 최근 머신러닝 관련 인력을 대거 채용하며 대규모 모델 추론과 크리에이티브 자동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미국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추천 알고리즘을 재학습하고 업데이트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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