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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윤동주·김남조 시인, 문화예술 최고 영예 금관문화훈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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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7. 04:31

故 윤동주·김남조 시인, 문화예술 최고 영예 금관문화훈장 추서

간단 요약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 시상식을 열고 총 36명에게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고 윤동주·김남조 시인이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총 17명이 문화훈장을 수훈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2026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 시상식’을 개최하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6명을 선정해 포상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고 윤동주 시인과 고 김남조 시인에게 문화예술 분야 정부 포상 중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이번에 수여된 문화훈장은 총 17명에게 돌아갔습니다. 등급별로는 금관 2명을 비롯해 은관 5명, 보관 6명, 옥관 3명, 화관 1명이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은관문화훈장은 만화가 이현세, 시인 유안진, 배우 전무송·박정자, 미술작가 고 정상화 씨가 받았습니다. 금관문화훈장을 받은 윤동주 시인은 일제강점기 저항 의식과 민족의 아픔을 서정적으로 노래한 대표 시인입니다. 김남조 시인은 70여 년간 10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통해 종교적 사랑과 생명 윤리를 깊이 있게 탐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6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8명,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장한 어버이상 5명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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