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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 전국 확대…이사 후 종량제봉투 불편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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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7. 09:17

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 전국 확대…이사 후 종량제봉투 불편 사라진다

간단 요약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는 28개 지자체에 구축을 권고했습니다.

이사 후 종량제봉투 사용이 불가능한 18개 지자체의 조례 정비와 외국인 대상 다국어 안내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생활폐기물 배출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행정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제도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우선 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는 28개 지방정부에는 인터넷과 모바일로 배출 신고 및 수수료 전자 납부가 가능하도록 관련 조례 근거를 마련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했습니다. 이사 후 기존 지역에서 구입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도 개선됩니다. 권익위는 관련 조례 정비가 미흡한 18개 지자체에 별도 인증 절차 없이 직접 사용하거나 인증스티커를 부착해 사용하는 방식, 혹은 전입 지역 봉투로 교환하는 방식 중 하나 이상을 도입하도록 주문했습니다. 외국인 주민을 위한 정보 접근성도 강화됩니다. 다국어 배출 안내가 부족한 95개 지자체는 누리집, 안내문, QR코드, 픽토그램 등을 활용해 배출 요일과 장소, 분리배출 방법 등을 외국인 주민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안내해야 합니다. 오정택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폐기물 배출 불편을 줄이고 지역별로 상이한 행정서비스 격차가 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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