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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회 연속·구로구 신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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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7. 11:26

경주시 2회 연속·구로구 신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선정

간단 요약

경주시는 2회 연속 지정의 쾌거를 이뤘으며, 구로구는 이번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이번 지정으로 두 지자체는 지역 정책의 성평등 기반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 결과, 경주시가 2회 연속 지정되고 구로구가 신규 지정됐습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 과정에 남녀가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안전, 돌봄이 구현되는 지역사회를 의미합니다. 경주시는 이번 지정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지위를 유지하게 됩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성과가 시민과 함께 이룬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시는 창업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한 ‘창업실전 점프업’과 주민이 직접 안전 문제를 발굴하는 ‘안심반상회’ 등 일자리와 안전을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해 왔습니다. 구로구는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과 경제·사회 참여 확대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 1월 주민 32명으로 구성된 ‘제1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를 출범하며 주민 참여형 정책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 지정에 따른 공식 협약식은 오는 12월 2일 서울여성가족재단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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