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장애인의 일상 속 미용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 친화 미용실' 8곳을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습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을 해소해 소외되지 않는 포용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자의 출입을 막는 문턱과 소음에 민감한 장애인을 위한 미용기기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됐습니다. 구는 관내 5개 권역별로 1곳 이상을 지정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2일 참여 업소들과 협약을 맺었으며, 26일 마천1동 '뉴스킨 헤어'에 첫 현판을 부착했습니다.
지정된 미용실에는 휠체어 경사로와 저소음 미용기기, 대형 가운 등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시설과 장비가 지원됩니다. 대상 업소는 행복한 미용실(잠실본동), 끌리오 미용실(거여1동), 뉴스킨 헤어(마천1동), M Hair(방이1동), 유턴헤어(가락2동), 헤어아티스트엠 오금점(오금동), 삼전미용실(삼전동), 우선희 헤어(송파1동) 등 총 8곳입니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송파구청 장애인복지과(02-2147-501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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