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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바이오,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 중국 품목허가 획득…국내 세 번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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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7. 16:50

이니바이오,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 중국 품목허가 획득…국내 세 번째 진출

간단 요약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알렸습니다.

2027년 1분기 상업화를 목표로 하며, 급성장하는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GC녹십자웰빙의 관계사인 이니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A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니보'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이번 허가로 이니보는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제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중 세 번째 사례가 되었습니다. 이번 성과는 2023년 1월 중국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한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거둔 결실입니다. 앞서 GC녹십자웰빙은 지난해 4월 약 400억원을 투자해 이니바이오 지분 21.35%와 경영권을 확보하며 사업 협력을 강화한 바 있습니다. 이니바이오는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2027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업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2025년 약 126억위안에서 2030년 약 390억위안 규모로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매출 확대가 기대됩니다.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니바이오는 경기도 부천에 국내 최대 규모의 GMP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중국에 이어 브라질 시장 진출을 위한 품목허가 절차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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