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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는 비엔날레로 돌아온 수성국제비엔날레, 수성못서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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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7. 16:07

짓는 비엔날레로 돌아온 수성국제비엔날레, 수성못서 막 올랐다

간단 요약

10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국내외 14팀이 참여하는 두 번째 비엔날레가 열립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제 공공건축물을 구현하는 '짓는 비엔날레'를 통해 지역의 일상 공간을 새롭게 바꿉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가 27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11월 22일까지 이어지며, 총 14팀의 초청 작가가 참여해 건축과 조경의 조화를 선보입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전시를 넘어 지역 일상 공간에 공공건축물을 실제 구현하는 '짓는 비엔날레'를 지향합니다. 개막식은 오피스 아키텍톤이 설계한 파빌리온 '빅 루프(Big Roof)'에서 열렸으며, 이 가설 건축물은 관련 법에 따라 3년간 유지될 예정입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포럼에서 '화장실, 기능에서 문화로'를 주제로 공공건축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내관지 인근에는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6개월간 공사를 거쳐 새로운 공공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앞서 1회 비엔날레를 통해 대진지와 매호천 등에 파빌리온이 설치된 바 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 교수는 자연 속에 스며드는 건축 철학을 제시하며 이번 행사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리빙 빌리지, 뚜비 탑 쌓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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