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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 농업인 자립 지원 사업, 평균 농가소득 2억 550만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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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7. 16:12

경북 청년 농업인 자립 지원 사업, 평균 농가소득 2억 550만 원 달성

간단 요약

경북도농업기술원의 지원 사업에 참여한 청년 농업인 42명의 평균 농가소득이 2억 55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들은 드론 방제와 영농 대행 등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 지원사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에 참여한 청년 농업인 42명을 대상으로 경영 성과를 조사한 결과, 이들의 평균 농가소득은 2억 55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단위 면적당 소득 또한 작년 대비 28.3%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청년 농업인들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 밀착형 서비스로도 활약 중입니다. 25개단 173명으로 구성된 드론방제단은 1만 3329ha의 병해충 방제 작업을 수행해 15억 9000만 원의 부가 소득을 올렸습니다. 15개단 93명의 영농대행단 역시 2006ha의 작업을 대행하며 13억 5000만 원의 추가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지원이 단순한 창업 도움을 넘어 미래 농업을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영주의 한 청년 농업인은 가공 설비 구축과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로 매출을 5억 8000만 원에서 8억 5000만 원으로 끌어올리는 성공 사례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기술원은 향후 청년과 기존 농업인이 협업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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