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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영재 출신 20대,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하고 개인정보 103만 건 판매해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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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7. 17:37

정보보호 영재 출신 20대,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하고 개인정보 103만 건 판매해 실형

간단 요약

정보보호 영재 출신 20대 A씨가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하고 개인정보를 판매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5000만 원의 추징금을 명령하며 엄중한 책임을 물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과거 정보보호 영재로 주목받던 20대 A씨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고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실형을 살게 됐습니다. A씨는 고교 시절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을 수료하고 국방부 주최 해킹 방어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화이트 해커로서 실력을 인정받았던 인재였습니다. 그러나 A씨는 자신의 기술을 범죄에 악용했습니다. 그는 불법 도박사이트를 직접 개설해 운영하는 한편, 경쟁 사이트를 해킹해 확보한 개인정보 103만 9200여 건을 제삼자에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4단독 강영선 판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도박 공간 개설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고 5000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2017년에도 불법 도박사이트 디도스 공격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을 지적하며 엄벌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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