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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자체 최초 조지아 포함 코카서스 수출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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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08:52

용인특례시, 지자체 최초 조지아 포함 코카서스 수출길 열었다

간단 요약

용인시가 지자체 최초로 코카서스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855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달성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에서 총 49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신흥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용인특례시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855만 달러(약 115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조지아에 지자체 차원의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용인시가 처음입니다. 이번 파견에는 한앤글로벌(스낵류), 솔라빌(건강기능식품), 진우바이오(화장품), 제이스(밀키트), 화이어제로(자동소화기), 태산상역(산업안전보호복) 등 6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457만 달러(31건),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398만 달러(18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변화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물류 거점으로 떠오른 코카서스 지역을 신흥 유망 시장으로 보고 이번 개척단을 꾸렸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현지에서 우리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질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업체인 솔라빌은 현지에서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시는 향후 기업별 상담 결과와 계약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의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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