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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체납액 1억 4500만 원 징수하고 복지 사각지대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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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09:14

동작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체납액 1억 4500만 원 징수하고 복지 사각지대도 찾았다

간단 요약

체납관리단이 출범 3개월 만에 1억 45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생계가 어려운 주민 5명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동작구가 지난 7월 채용한 10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출범 3개월 만에 징수와 복지 발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습니다. 체납관리단은 이달 15일 기준 체납자 7112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현장 조사를 병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총 2580건, 1억 45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단순 징수를 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80대 어르신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 5명을 찾아내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결했습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체납관리단은 세금 징수와 복지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상담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작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체납관리단을 지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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