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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원료 파트너사와 맞손…친환경·기능성 소재 및 규제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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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09:58

코스맥스, 원료 파트너사와 맞손…친환경·기능성 소재 및 규제 대응 강화

간단 요약

코스맥스가 원료사와 협력해 2028년 시행될 안전성 평가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친환경·기능성 소재 발굴을 확대하고 협업 플랫폼을 개편해 공급망 경쟁력을 높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지난 2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2026 코스맥스 원료 파트너사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 대표이사와 강승현 R&I유닛 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20여 개 원료사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해 미래 소재 공급망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2028년 시행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코스맥스는 원료 선정 초기 단계부터 안전성과 효능 자료를 파트너사와 공유하며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SNS 마케팅에 최적화된 시각적 효과를 구현하는 소재 발굴을 늘리고, 협업 플랫폼 '이비즈(e-Biz)'를 확대 개편해 원료 제안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코스맥스그룹은 바이오·메디컬 분야로의 영토 확장에도 속도를 냅니다. 최근 미국 하버드 의대 부속 수련병원 네트워크(MGB)와 마이크로바이옴 2차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9년까지 항노화 및 비만 대사 관리 소재와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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