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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 개인정보 팔아 220억 불법 대출 중개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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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09:40

1500명 개인정보 팔아 220억 불법 대출 중개한 일당 검거

간단 요약

정식 대부중개업체로 위장해 1500여 명의 개인정보를 불법 사금융업자에게 넘긴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연 207%의 고금리를 적용해 20억 원의 수수료를 챙겼으며 경찰은 범죄 수익을 환수 중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정식 등록된 대부중개업체를 운영하며 대출 희망자 1500여 명의 개인정보를 불법 사금융업자에게 유출하고 220억 원대 불법 대출을 중개한 혐의로 30대 대표 A 씨 등 13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번 사건에는 개인정보 불법 유통 행위를 처벌하는 신설 조항이 적용되었습니다. 피의자들은 수사망을 피하고자 가명과 대포폰을 사용하고, 오토바이 퀵서비스로 현금을 전달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했습니다. 이들은 불법 대출을 중개하며 20억 원 상당의 수수료를 챙겼고, 일부 피해자에게는 연 207%에 달하는 살인적인 고금리를 적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범죄 수익 환수를 위해 현금 12억 6000만 원을 압수하고 19억 원 상당을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했습니다. 또한, 피해자들의 경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사후 구제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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