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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가비아·KINX 인수 재도전…주당 5만 3000원·19만원에 공개매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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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0:28

맥쿼리, 가비아·KINX 인수 재도전…주당 5만 3000원·19만원에 공개매수 합의

간단 요약

맥쿼리자산운용이 주요 주주들과 합의해 가비아와 자회사 KINX의 인수를 다시 추진합니다.

정부 승인 절차를 거친 뒤 일반주주 대상 공개매수와 자진 상장폐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맥쿼리자산운용이 가비아와 그 자회사인 케이아이엔엑스(KINX)를 인수하기 위해 주요 주주들과 합의를 마쳤습니다. 맥쿼리 측 투자목적회사인 한국인터넷인프라홀딩스는 가비아 경영진과 얼라인파트너스 등으로부터 가비아 지분 69.35%를 총 4933억 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가비아는 주당 5만 3000원, KINX는 주당 19만 원에 공개매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 9월 주당 4만 8000원에 진행했던 1차 공개매수가 응모 물량 부족으로 무산된 이후 주주들의 요구를 반영해 도출되었습니다. 특히 인수 자금을 전액 주주 출자금으로 조달하기로 하면서, 과거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하려 했던 방식보다 재무 구조를 안정화했습니다. 향후 거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과 외국인투자 안보심의 등 정부 승인 절차를 거쳐 진행됩니다. 맥쿼리 측은 선행조건이 충족되면 일반주주가 보유한 잔여 주식 전량을 대상으로 공개매수를 실시하고, 이후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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