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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엔비디아·구글·오픈AI와 손잡고 AI 클라우드 인프라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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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0:23

오라클, 엔비디아·구글·오픈AI와 손잡고 AI 클라우드 인프라 대폭 강화

간단 요약

오라클이 엔비디아와 구글의 최신 AI 반도체를 자사 클라우드에 도입하며 인프라 경쟁력을 높입니다.

오픈AI와는 10만 개 이상의 GPU를 활용해 차세대 모델인 GPT-6 아스트라 학습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클레이 마고요크 오라클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 2026’에서 엔비디아, 오픈AI, 구글 등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의 광범위한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의 AI 역량을 극대화해 기업용 컴퓨팅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핵심은 초대형 AI 모델 학습을 위한 인프라 구축입니다. 오라클은 엔비디아의 블랙웰 GPU 10만 개 이상을 탑재한 슈퍼클러스터를 통해 오픈AI의 차세대 모델인 ‘GPT-6 아스트라’ 학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 7월부터 본격화되었습니다. 또한, 오라클은 엔비디아의 최신 하드웨어인 ‘베라 루빈 NVL72’와 ‘베라 CPU’를 OCI에 정식 도입하고, 관련 인프라를 수 기가와트(GW)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구글과의 협력도 눈에 띕니다. 오라클은 구글 클라우드 외 하이퍼스케일러 중 최초로 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를 제공하며, 내년 8세대 모델부터 서비스에 나섭니다. 이와 함께 구글과 서비스나우는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위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와 업무 시스템을 연동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 직원들은 별도의 시스템 전환 없이 IT 장애 접수나 영업 정보 수정 등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게 됩니다. 오라클은 새로운 먹거리로 미디어 기술 분야를 낙점했습니다. 자체 이미지·영상 생성 모델과 제작 도구를 포함한 ‘오라클 미디어 패브릭’을 향후 12개월 내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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