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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지방자치 35주년 맞아 창원 맞춤형 제도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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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1:26

강기윤 창원시장, 지방자치 35주년 맞아 창원 맞춤형 제도 개선 촉구

간단 요약

지방자치 부활 35주년을 맞아 강기윤 창원시장이 통합 창원시의 행정·재정적 특성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마산의 인구감소지역 지정과 진해신항의 북극항로 거점 조성 등 실질적인 보상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앞두고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창원시의 행정·재정적 특성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올해는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5년이 되는 해로, 강 시장은 통합 창원시가 겪는 구조적 불이익을 지적하며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창원·마산·진해 세 도시의 통합은 시민의 요구가 아닌 중앙정부 정책에 따라 추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창원시는 자연 성장한 특례시보다 더 큰 행정수요와 재정 부담을 안고 있음에도, 동일한 잣대로 평가받는 불합리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강 시장은 구체적인 개선안으로 마산지역의 인구감소지역 지정과 진해신항의 북극항로 거점 항 조성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군사시설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온 진해 시민들을 위한 국가 차원의 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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