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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미국 차세대 원전 기업 2곳과 손잡고 SMR 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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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1:18

현대엔지니어링, 미국 차세대 원전 기업 2곳과 손잡고 SMR 시장 공략 가속화

간단 요약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NNE, ARC와 협약을 맺고 4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실증 사업에 본격 참여합니다.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원전 기술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차세대 원전 개발 기업인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NE) 및 아크 클린 테크놀로지(ARC)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MR 실증 사업에 나섭니다. 최근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저탄소 전력원인 SMR이 주목받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글로벌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NNE와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 샴페인(UIUC) 캠퍼스 내 ‘KRONOS MMR 초도기 사업’에 협력합니다. 나스닥 상장사인 NNE는 고온가스로 기반의 MMR을 개발 중이며,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실증 사업 협력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ARC와는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 부지 내 200MWe 규모의 상업용 실증 플랜트 구축을 추진합니다. 향후 사업 규모를 600MWe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원자로 부속시설 설계·조달·시공(EPC)을 비롯해 모듈화 설계 검토와 공급망 구축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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