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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민과 함께하는 ‘이웃돌봄망’으로 고립가구 250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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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09:30

서대문구, 주민과 함께하는 ‘이웃돌봄망’으로 고립가구 2500명 지원

간단 요약

서대문구는 주민과 생활밀접직종 종사자가 협력하는 이웃돌봄망을 통해 고립 위험 주민 2500여 명을 발굴했습니다.

보건복지부 후원금 5000만 원을 확보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서대문구가 주민과 생활밀접직종 종사자,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이웃돌봄망’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주민 2500여 명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민관이 힘을 합쳐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고립예방협의체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최근 연희동 복지순찰대원 전민정 씨가 평소 안부를 살피던 90대 홀몸 어르신의 부재중 전화를 확인하고 신속히 집을 찾아 위기를 넘긴 사례처럼, 촘촘한 이웃 감시망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구는 올해 7월 보건복지부와 KMI 후원금 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어 확보한 5000만 원을 재원으로 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청년 주거환경 개선, 중장년 치과 진료, 생필품 꾸러미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고립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한편 서대문구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민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 함께 만드는 따뜻한 연결도시 서대문’ 결의대회를 열고 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여 고립 가구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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