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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해외조달 유망기업 G-PASS 지정 제도 개편…심사 강화·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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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0:47

조달청, 해외조달 유망기업 G-PASS 지정 제도 개편…심사 강화·규제 완화

간단 요약

지정 주기를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해 사후관리를 내실화합니다.

역량이 검증된 기업에는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해외 진출을 돕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달청이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지정 제도를 개편합니다. 이번 개편은 경쟁력 있는 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정 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우선 G-PASS 기업 지정 주기가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됩니다. 조달청은 이번 개편을 반영해 2027년 총 4회에 걸쳐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1차 지정 신청은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접수합니다. 현재 1500여 개 기업이 지정돼 교육·컨설팅 및 마케팅 등 다양한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납품 실적 등으로 역량이 검증된 기업에는 재지정 심사를 면제하는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일 방침입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기술력이 검증된 국내 조달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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