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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독재국가"…유엔총회서 맞붙은 미국·쿠바 고성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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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1:49

"거짓말쟁이"·"독재국가"…유엔총회서 맞붙은 미국·쿠바 고성 충돌

간단 요약

27일(현지시간) 유엔총회 본회의장에서 미국과 쿠바 외교관이 격렬한 고성을 주고받으며 충돌했습니다.

대쿠바 금수 조치 해제 결의안 토론 중 벌어진 이번 사태로 회의가 일시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제27차 본회의장에서 미국과 쿠바 외교관들이 격렬한 고성을 주고받으며 충돌했습니다. 이 사태로 회의가 한때 중단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충돌은 미국의 대쿠바 금수 조치 해제를 촉구하는 결의안 토론 도중 발생했습니다.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가 쿠바 공산주의 정권의 자국민 억압을 비판하며 결의안 반대를 촉구하자,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무장관이 자리에서 일어나 왈츠 대사가 발언하던 연단까지 다가갔습니다. 양측은 서로를 향해 "거짓말쟁이", "독재국가"라며 날 선 공방을 벌였고, 결국 할릴루르 라흐만 유엔총회 의장이 양측의 복귀와 진정을 촉구한 뒤에야 발언이 재개됐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쿠바가 1992년부터 매년 제출해 온 안건으로,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매년 국제사회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지난해 투표에서는 찬성 165표, 반대 7표, 기권 12표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결의안에 대한 표결은 28일 중 실시될 예정입니다. 회의가 끝난 뒤에도 갈등은 이어졌습니다. 왈츠 대사는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쿠바 정권을 겨냥한 비판 게시물을 연달아 올리며 공세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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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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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best 1
2026.10.28 04:42
미국이 우리를 위해 참전한 것 같아?대한민국을 위해 주둔하는 것 같아?전작권 환수 서둘러야 한다.그냥 선언하고 뺏어와야 한다.독립국임을 만천하에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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