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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전통시장 3곳 화재 예방 위해 7억 4천여만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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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1:39

광진구, 전통시장 3곳 화재 예방 위해 7억 4천여만 원 투입

간단 요약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통시장 3곳의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합니다.

노후 전기시설 교체와 소화기 보강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상권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광진구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통시장 3곳의 화재 예방을 위해 총 7억 4659만 원을 투입합니다. 이번 사업은 낡은 전기시설과 부족한 소방설비를 정비해 상인과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시장별로 보면 중곡제일골목시장은 114개 점포에 전기 정비 4억 3484만 원과 화재알림시설 설치 1억 3154만 원이 투입됩니다. 자양한강전통시장은 69개 점포의 전기시설 정비에 1억 7718만 원을, 영동교골목시장은 33개 점포에 K급 소화기 등 소화기 보강을 위해 303만 원을 각각 사용합니다.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자문을 거치며, 화재알림시설은 올해 12월까지, 노후 전선 정비 등은 내년 1월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주민들의 일상적인 생활 공간인 만큼 안전한 이용 환경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진구는 이번 사업 외에도 시장별 아케이드 설치와 경관조명 개선 등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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