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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주택가 '미라화 시신' 유기 피의자들 체포…"인형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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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09:47

구로 주택가 '미라화 시신' 유기 피의자들 체포…"인형인 줄 알았다"
국과수 부검 통한 타살 여부 규명과 구속영장 신청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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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주택가 쓰레기 배출 장소에 미라화된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60대 남성과 80대 건물주가 경찰에 긴급체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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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과 신문에 싸여 닷새간 방치된 시신은 환경미화원 신고로 발견됐으며, 남성으로 추정되나 신원과 사망 원인은 불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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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들은 유기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건물주는 인형인 줄 알았고, 유기자는 의심이 들었으나 지시를 따랐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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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찰은 피의자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하는 한편 사망자가 해당 건물의 세입자였는지 등 신원 파악에 착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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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으로 타살 여부를 규명하고 피의자 보강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임.
미라화 시신 유기와 '몰랐다'는 피의자 진술의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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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 방치된 시신과 엇갈린 두 사람의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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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인 줄 알았다'는 주장은 어떻게 판단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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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과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정밀 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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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 방치된 시신과 엇갈린 두 사람의 진술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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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집주인과 세입자로 만난 두 피의자는 지난 10월 22일 주택가 쓰레기 배출 장소에 시신을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경찰 조사에서 건물주는 인형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고 유기자는 시신일 수 있다고 의심하면서도 지시에 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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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A씨는 10월 22일 오후 B씨의 지시를 받은 뒤 비닐과 신문지에 싸인 시신을 혼자 들고 가 구로동 주택가 쓰레기 배출 장소에 유기했습니다. 이 시신은 부패와 건조가 진행된 미라화 상태로 닷새 동안 방치되다 10월 27일 환경미화원의 신고로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당일 오후 두 사람을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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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건물주 B씨와 과거 세입자였던 60대 A씨는 평소 부자처럼 각별하게 지내왔으며 두 사람 모두 별다른 직업이 없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유기 행위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고의성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주장을 펴고 있어 진술의 신빙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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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인 줄 알았다'는 주장은 어떻게 판단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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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상 사체유기죄는 고의가 있어야 성립하는 범죄이므로 피의자가 버린 대상이 사람의 시신임을 인식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됩니다. 법원은 피의자가 물건으로 오인했다고 주장하더라도 포장 형태나 무게, 악취와 같은 객관적인 정황을 종합해 미필적 고의가 있었는지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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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적 고의는 결과를 확실하게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인 상태를 뜻합니다. 따라서 시신일 수 있다는 의심이 들었음에도 지시에 따랐다는 A씨의 진술은 법리상 사체일 가능성을 인식하고도 용인한 고의를 자인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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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과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정밀 부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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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미라화된 시신의 신원을 특정하기 위해 지문 채취와 유전자 분석을 진행하고 정밀 부검으로 외상이나 독극물 반응을 확인합니다. 1차 검시에서는 남성으로 추정된다는 점 외에 나이나 국적, 사망 시기와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소견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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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나 연조직을 통한 신원 확인은 비교적 빠르게 나올 수 있지만 뼈 조직 분석과 약독물 검사를 포함한 종합 감정서 작성에는 통상 2주에서 한 달 정도 걸립니다. 만약 정밀 부검 과정에서 타살 흔적이 확인된다면 피의자들에게 사체유기 외에 살인 혐의가 추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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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망자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관내 실종 신고 접수 내역을 대조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아울러 당초 시신이 B씨 소유 주택에 있었던 점을 고려해 변사자가 해당 건물의 세입자였는지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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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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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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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2:48
조선족은 한국인이아니다 중국인들좀 추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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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2:58
냄새가 심했을텐데 인형이라고 버리라는 인간이나 의심하면서도 버린 인간이나 이해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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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3:07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거기서 넘어온 사람들인가요? 딱봐도 한국인은 아닌것으로 기자가 쓴것으로 보여지네요... 중국인인데 한국국적을 취득한 사람이라고 기사를 써야 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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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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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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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2:42
진짜 한국인임?? 태생 한국인인지 국적 취득자인지부터 보도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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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3:10
범죄자들 핑계 뻔한거 아닙니까. 어떻게 사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주인이니 사망 사실을 옛날부터 알고 있었겠고 그럼에도 신고 못한 것은 사망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죽은 이후에 미이라를 만들었던지 아님 방치하다 이제 밖으로 몰래 내버리다 들킨 거죠. 사람으로도 의심되는데 죽음과 관련이 없거나 상식이 있으면 먼저 경찰에 신고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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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4:08
수거 하신 분도 단번에 알아 봤는데... 봉투에 담고 테이프 갈을 때까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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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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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1:22
고독사한거 조용히 넘어갈려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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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1:32
60대 남성 혼자서 무리 없이 옮기는 장면을 보면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제 정신이 아니고서야 다 보이는 곳에 시신을 유기한 다는 것도 납득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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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1:50
사람죽은 집이라고 소문날까봐 조용히 처리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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