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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 7816개"…이랜드, 국내 기업 최초 기네스 세계 기록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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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2:17

"여행가방 7816개"…이랜드, 국내 기업 최초 기네스 세계 기록 등재

간단 요약

이랜드그룹이 여행가방 7816점과 북엔드 4674점을 모아 기네스 세계 기록을 공식 인증받았습니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소장품으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된 최초의 사례로, 30년간 구축한 아카이브의 결실입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랜드그룹이 28일 서울 강서구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 공식 인증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인증은 이랜드가 1995년부터 30여 년간 수집해온 소장품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이번에 기네스 기록에 등재된 소장품은 여행가방 7816점과 북엔드 4674점입니다. 이랜드는 패션,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100만 점 이상의 아카이브를 구축해왔으며, 국내 기업 중 소장품으로 기네스 기록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의 ‘문화보국’ 비전 아래 수집된 소장품들은 그간 활발히 활용되어 왔습니다. 최근 3년간 20차례가 넘는 전시를 통해 110만 명의 관람객을 모았고, 과거 영국 V&A 뮤지엄의 할리우드 코스튬 전시에 영화 관련 소장품을 대여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랜드는 향후 소장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최대 30개 부문의 기네스 기록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이랜드글로벌R&D센터를 세계 최대 규모의 컬렉션을 갖춘 패션 R&D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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