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오는 11월 1일부터 '지역 유착 5대 비리' 특별단속에 돌입합니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반칙과 부당한 특권의 고리를 완전히 끊어내 지역 유착비리를 남김없이 발본색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된 1차 특별단속의 연장선입니다. 1차 단속 결과 총 2,288명이 적발됐으며, 이 중 1,094명이 송치되고 31명이 구속됐습니다. 또한 범죄수익 약 40억 원에 대해서는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2차 단속은 기존 지방행정 중심에서 법조, 군, 경찰, 교육 등 지역 공직사회 전반으로 대상이 대폭 확대됩니다. 중점 수사 대상인 5대 비리는 직무비리, 금품수수·알선비리, 수의계약·재정비리, 인사비리, 조합비리입니다.
그간 적발된 주요 사례로는 기초의원의 차명업체 수의계약(5,800만 원), 예산 편성 대가 리베이트(4억 5,000만 원), 채용 대가 금품 수수(6,500만 원), 모노레일 사업 뇌물(3,100만 원) 등이 있습니다.
경찰은 행정안전부,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단속 공조망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신고·제보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호하고 검거보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수사 유공자에게는 특별승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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