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전국 농어촌 학교 117곳이 참여한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을 통해 초등학교 9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2곳 등 총 15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2020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이 공모전은 지역 특성을 활용한 우수 교육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학교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이 수여됩니다.
실제 농촌유학을 도입한 학교들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충남 서천 한산초등학교는 농촌유학 프로그램과 영어교육을 결합해 학생 수가 19명에서 38명으로 두 배 늘었습니다. 경남 남해 상주초등학교 역시 서핑과 생태교육 등을 통해 학생 수가 23명에서 55명으로 증가했고, 단성중학교 또한 27명에서 44명으로 63% 늘어나는 등 지역 교육의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지역 특화 교육과정도 눈길을 끕니다. 경남 사천 용남고등학교는 인근 우주항공청과 연계해 경상국립대 우주항공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항공우주학 기초탐구 교육을 운영 중입니다.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농어촌 학교들이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번에 선정된 낙성초, 별량초, 한산초, 인계초, 지품천초, 기성초, 상주초, 백전초, 쌍백초, 함평해보중, 단성중, 인주중, 내서중, 간동고, 용남고 등 15개교의 우수사례집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농어촌 교육의 성공 모델을 전국 학교에 공유하고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며 성과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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