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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이른둥이 위한 10년의 동행…누적 714만 패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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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5:58

유한킴벌리, 이른둥이 위한 10년의 동행…누적 714만 패드 기부

간단 요약

유한킴벌리가 2017년부터 이른둥이 전용 기저귀 714만 3900패드를 무상 지원했습니다.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4만 7626명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한킴벌리가 지난 27일 열린 '2026 네이버 해피빈 기업 파트너스데이'에서 이른둥이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2017년 7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유한킴벌리가 기부한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는 누적 714만 3900패드에 달하며, 이를 통해 총 4만 7626명의 아이들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유한킴벌리와 네이버 해피빈은 '한 뼘 더 사랑해'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응원 댓글을 기부로 연결했습니다. 댓글 1만 개가 모일 때마다 기저귀 10만 패드를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의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른둥이란 분만 예정일보다 3주 이상 일찍 태어난 37주 미만의 신생아를 말합니다. 유한킴벌리는 2011년 한 신생아중환자실(NICU) 간호사로부터 초소형 기저귀가 절실하다는 편지를 받은 것을 계기로 이른둥이 지원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전양숙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작은 필요를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10년간 이른둥이 지원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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