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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빗썸 해킹 현장조사 착수…임직원 정보 유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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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5:51

금융당국, 빗썸 해킹 현장조사 착수…임직원 정보 유출 확인

간단 요약

빗썸의 임직원 업무 지원 시스템이 해킹되어 임직원 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현장조사에 착수했으며, 피해 발생 시 전액 배상 등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빗썸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해 금융당국이 긴급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고는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인해 빗썸과 자회사,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된 핵심 전산시설은 침해되지 않았으며, 가상자산 지갑 주소 등 부정 결제에 활용될 수 있는 정보 유출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닥사(DAXA)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금융당국은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액 배상 등 소비자 보호 조치가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할 계획입니다. 특히 현재 전자금융거래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가상자산업권의 보안 수준을 은행 등 주요 금융회사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금융권 전반에서 보안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생명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대신증권 등 제2금융권에서도 침해 사고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금융당국은 대신증권 등 고객 정보 유출이 추가로 확인된 금융사에 대해서도 면밀한 사고 조사와 피해자 보호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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