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제도화와 정책 제안을 목표로 하는 민간 싱크탱크 '서울크립토인스티튜트(SCI)'가 2026년 10월 28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에서 창립 세미나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국회사무처 승인을 거쳐 등록된 사단법인인 SCI는 박종백 법무법인 태평양 파트너 변호사가 대표를 맡았으며, 강형구 한양대 경영대 교수와 장중혁 블록체인경제연구소장이 부대표로 합류해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SCI는 제조, 기술, 금융을 결합한 크립토 전환을 통해 한국을 미국과 중국 사이 세계 경제의 '제3의 축(G3)'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무역·공급망, 기업 내부정산, 국내 결제망 방어, 신산업 정산 등 네 가지 정산 수요를 뜻하는 'T.I.D.E' 전략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한국의 수출 기반을 금융으로 잇겠다는 구상입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비롯해 민법, 채무자회생법, 국제사법, 중재법 개정 및 사법 특구 특별법 등 입법 4대 패키지를 제안했습니다. SCI는 향후 1년 내 에이전트형 무역 컨소시엄 실증을 완료하고, 관련 법령 제·개정 제안과 함께 제도 및 정책 개선 협의회를 가동하며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글로벌 표준을 주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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