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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5사 통합본사 나주 유치 총력…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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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6:14

발전 5사 통합본사 나주 유치 총력…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포럼 개최

간단 요약

정부가 2027년 10월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한국발전' 통합본사 유치에 나주가 본격 나섰습니다.

나주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전력 인프라를 앞세워 막강한 산·학·연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한국중부·서부·남동·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통합해 출범할 '한국발전' 본사 유치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시는 지난 28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전략포럼을 열고 구체적인 유치 전략과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27년 10월 통합 법인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통합 법인은 본사 인력 1800명, 자산 규모 67조원, 매출 30조원에 달하는 거대 공기업이 될 전망입니다. 지역사회는 이 같은 규모의 본사가 나주에 들어설 경우 지역 경제에 미칠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주는 이미 한전, 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등 전력산업 핵심 기관이 집적된 '에너지밸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태양광과 풍력 등 천혜의 신재생에너지 자원과 세계적 수준의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의 연구 역량이 결합돼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 전력 수요, 전력공공기관을 모두 갖춘 나주가 통합본사 유치의 최적지"라며 "나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발전 이익을 주민과 나누는 '햇빛·바람 소득' 모델을 확대하며 에너지 전환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상생 전략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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