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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내륙 영하권 초겨울 추위…오후 중부 시작 전국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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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21:30

출근길 내륙 영하권 초겨울 추위…오후 중부 시작 전국 가을비
내륙 서리·얼음 피해 주의와 서해안 돌풍·벼락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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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아침 일부 내륙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과의 기온차가 10~15도까지 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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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로 인해 내륙 곳곳에 서리와 얼음이 예상돼 농작물 냉해 피해에 주의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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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던 하늘은 차차 흐려져 오후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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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양은 5~20㎜ 안팎이며 중부 서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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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는 30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일요일에 다시 전국에 비가 예보됨.
평년보다 빠른 영하권 추위와 반복되는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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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위는 평년보다 얼마나 빠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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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와 얼음으로 인한 피해는 어떻게 막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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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뒤 날씨는 어떻게 변하나요?
leftTalking
이번 추위는 평년보다 얼마나 빠른가요?
rightTalking
•
상공 5km의 찬 공기가 한반도로 밀려오면서 서울의 첫얼음이 평년보다 6일 일찍 관측되었습니다. 평년 기준 10월 하순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약 7.3도이지만 이번에는 기온이 영하권 가까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
우리나라 상공에 머무는 상층 기압골이 북쪽의 찬 공기를 지속적으로 끌어내린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이로 인해 경기와 충청을 비롯한 전국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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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내륙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동안 햇살이 비추더라도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0도에서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집니다.
leftTalking
서리와 얼음으로 인한 피해는 어떻게 막나요?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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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곳곳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서리와 얼음이 나타나 수확기 농작물의 냉해 피해 우려가 커졌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에 대비해 농가별 저온 피해 예방 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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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에서는 방상팬이나 미세살수장치를 가동하고 수확기에 접어든 과실은 기온 급락 전 서둘러 따야 합니다. 배추와 무 등 노지 채소는 비닐이나 부직포로 보온 조치를 하고 시설하우스는 난방 시설을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leftTalking
비가 그친 뒤 날씨는 어떻게 변하나요?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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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작된 비는 30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지만 주말인 일요일에 전국적으로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지난 뒤에도 경기 북부와 동부 등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추위가 이어집니다.
•
기상청 중기예보를 보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한 날씨가 지속됩니다. 이번 초겨울 추위는 11월 5일 이후 낮 최고기온이 14도에서 20도까지 올라가면서 점차 평년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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