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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 장윤기 부친 증인 출석, 증거인멸 고의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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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22:13

여고생 살해 장윤기 부친 증인 출석, 증거인멸 고의 전면 부인
경찰 수사팀의 증거 은폐 방조와 비밀누설 혐의 공방
1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 장모 경감이 경찰관 부실수사 재판 증인으로 출석해 증거인멸 고의를 부인함.
2
장 경감은 차량 혈흔을 닦고 훼손된 리얼돌을 분해해 유기했으나 당시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진술함.
3
장 경감은 과거 같은 지구대에서 근무했던 수사관 등과 46차례 연락하며 수사 편의를 받았음을 인정함.
4
당시 수사팀장 박 경감과 팀원은 증거 차량을 넘기고 관련 영상 삭제를 지시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는 중임.
5
재판부는 11월 4일 속행 공판을 열고 피고인 등에 대한 증인신문을 이어갈 계획임.
여고생 살해범 증거 폐기 의혹과 경찰 수사팀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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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장 경감은 법정에서 무엇을 인정하고 부인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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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를 직접 없앤 부친이 기소되지 않은 법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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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 경찰관들이 법정에 넘겨진 경위와 핵심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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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어질 공판 일정과 주목할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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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장 경감은 법정에서 무엇을 인정하고 부인했는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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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경감은 아들 차량의 혈흔을 닦고 훼손된 리얼돌을 분해해 유기한 사실 자체는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제정신이 아니어서 증거를 없애려던 생각이나 성범죄 관련성은 떠올리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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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경감은 공용주차장에 둔 차량에 피가 묻어 있으면 누군가 차를 망가뜨릴까 봐 혈흔을 닦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훼손된 리얼돌을 쓰레기봉투 두 개에 나누어 서로 다른 지역에 버린 것은 유튜버들의 과장 왜곡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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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장 경감이 과거 조사에서 리얼돌을 보고 미쳤다고 생각했다며 진술했던 점을 짚었습니다. 이에 대해 장 경감은 아들의 왜곡된 성 인식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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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를 직접 없앤 부친이 기소되지 않은 법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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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제155조 제4항에 규정된 친족 특례 조항 때문에 장 경감은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 조항은 가족이 범인을 위해 증거를 없앤 경우 친족 간의 정의를 고려해 처벌하지 않도록 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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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 조항에 따라 장 경감은 피고인이 아니라 증인 신분으로 이번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다만 장 경감은 광주경찰청 경무과로 대기발령되어 직무에서 배제되었으며 경찰청 본청에서 내부 징계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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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 경찰관들이 법정에 넘겨진 경위와 핵심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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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은 당시 강력팀장 박 경감과 팀원이 증거 차량을 넘겨주고 채증 영상을 삭제하도록 지시하는 등 증거 은폐를 도왔다고 판단했습니다. 반면 수사팀 경찰관들은 사전에 증거인멸을 공모하거나 도울 고의가 전혀 없었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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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경찰청 특수팀은 수사 과정에서 결박용 케이블타이 실물이 사라지고 리얼돌이 방치된 정황을 밝혀냈습니다. 박 경감은 부하 직원에게 케이블타이 영상을 지우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팀원 김 경사는 장 경감에게 수사 정보를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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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경감 측은 초동 수사 누락으로 감찰 징계를 받을까 봐 영상을 지웠을 뿐 사법 방해 목적은 아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차량 위치나 비밀번호를 전달한 것도 통상적인 물품 인계에 불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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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어질 공판 일정과 주목할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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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오는 11월 4일 다음 공판을 열고 피고인 경찰관들에 대한 증인신문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재판부는 수사팀의 조치가 단순한 업무 과실이었는지 아니면 고의적인 은폐 시도였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볼 예정입니다.
•
경찰청은 형사 재판 진행 과정과 본청 감찰 결과를 종합해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재판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장 경감과 수사팀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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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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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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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12:52
착한아들??? 꽃다운 어린 소녀가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는데 아빠라는 놈 말하는것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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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12:54
그럴리 없다, 납득이 안된다 하면 더 현장 보존하고 건들지 말아서 사실을 확실히 수사하게 해야지 손수 인멸한 것부터 제정신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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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12:51
자기자식을 모르네..아님 똑같이 죄의식이 없던가. 이놈사이코패스검사했나? 재범율고려해서 했어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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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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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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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13:05
당신눈에만 착한.아들이고, 남에게는.악마였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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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13:10
아버지로선 이해하지만.. 경찰로선 그러면 안됐죠. 향토 경찰들 진짜 문제 많아요. 고인물 중에 고인물. 그들 손에 수사권을 넘겼으니 그 피해는 앞으로 국민들한테 고스란히 돌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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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13:20
증거인멸했는데도 아니라 우기네 대단하다 ㅡㅡㅡ 한자리 얻겄다 우기는게 같은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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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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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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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12:55
야! 착한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 칼을 안 휘둘러! 절대로!!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인간판 일세. 아들이 잘못했으면 크게 나무랄 줄도 알아야 부모다. 감싸고만 도니까 아들이 살인자가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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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28 12:55
착한놈이 길가던 여고생찔러죽이고 집에서 성인돌로 연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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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12:58
현직 경찰관들이라 그런가 빠져나갈 방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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