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보건복지부와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섬·벽지 주민들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우체국 배송망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서울 서대문구·동대문구, 경기 부천시·광명시, 인천 강화군, 부산 북구, 충북 영동군, 경북 김천시, 강원 평창군, 전북 완주군 등 전국 10개 시·군·구에서 우선 시행됩니다.
지방정부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면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나 주거 환경을 확인해 결과를 회신하는 방식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2022년부터 '복지우편' 등을 통해 위기 가구를 발굴해왔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14만 가구를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취약계층이 그냥드림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우체국망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전국 모든 지방정부가 복지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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